‘치열하게 논의하고, 더 나은 답을 끝까지 찾고, 결정한 방향은 반드시 결과로 만든다.’
라포랩스 Server Engineer는 치열하게 논의하고, 한 번 합의된 결정은 끝까지 책임지는 팀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집요하게 더 나은 답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모여 있어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그들이 실제로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그리고 ‘밀도 높은 팀’이라는 말이 어떤 의미로 작동하는지를 두 명의 엔지니어 이야기를 통해 들어봤습니다. 👀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창연:
안녕하세요! 라포랩스 Server Engineer 김창연입니다. 라포랩스에 합류한 지 3년 반 정도 되었고, 이전에는 핀테크와 패션 커머스 회사에서 커리어를 쌓아왔어요.
라포랩스에서는 Growth, Commerce, AD Squad를 거쳐 최근에는 유저가 퀸잇 안에서 원하는 상품을 더 잘 발견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을 하는 Discovery Tribe Leader를 맡고 있습니다.
길수:
안녕하세요, 라포랩스 Server Engineer 황길수입니다. 저는 6개월 전에 식품 커머스 팔도감 Squad 소속 Server Engineer로 합류해, 지금은 Customer Tribe Leader를 맡고 있어요.
Customer Tribe는 퀸잇 유저의 쇼핑 여정 전반의 경험을 다루고 있고, 유저가 계속 서비스를 사용하게 만드는 영역과 가장 가깝게 일하고 있어요.
Q2. 라포랩스로 합류를 결정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창연:
이직을 고민할 당시,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본 기준은 두 가지였는데요. 하나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속도였고, 다른 하나는 더 넓은 권한과 책임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여러 선택지를 비교하면서 결국 두 가지 질문으로 정리되더라고요.
“지금 합류하지 않으면 2년 뒤 가장 크게 달라질 회사는 어디일까?”
“지금 합류하지 않으면 가장 아쉬울 회사는 어디일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라포랩스였습니다.
성장의 방향과 타이밍이 가장 선명하게 보였고, 그래서 망설임 없이 라포랩스를 선택했습니다.
길수:
이전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밀도 높은 성장을 경험한 적이 있어요. 그때의 직접 만들어내는 임팩트와 속도가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런 경험을 다시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연스럽게 라포랩스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라포랩스는 4050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겠다는 명확한 문제와 비전을 가지고 있었고, 실제로 그 문제를 풀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팀이라고 느꼈습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건, 조직 문화를 직접 만들고 지켜가려는 진정성이었어요. 저 역시 그 과정에 함께하며 좋은 팀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3. 실제로 와보니 어떤 팀인가요?
창연:
‘밀도 높은 팀’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뛰어난 동료, 충분히 큰 문제, 그리고 끝까지 풀 수 있는 환경 덕분에 높은 밀도를 체감할 수 있어요. 동료가 뛰어나도 문제가 작으면 성장이 멈추고, 문제가 크더라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영역이 없으면 집중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 세 가지가 함께 있어야 몰입할 수 있는데, 라포랩스는 세 가지 조건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크게 느끼는 건 핵심 가치 중 하나인 Challenge & Commit이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실제로 작동한다는 점이에요. 치열하게 논의하고, 한 번 결정되면 끝까지 책임지는 방식이 실제 일하는 방식에 녹아 있어요.
예를 들어 A라는 목표에 모두 공감해도, B라는 방법을 제안했을 때 방법에 대한 의견이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보통은 말을 아끼거나 PO 결정을 따르는 편한 선택을 하기도 하는데, 라포랩스는 그렇지 않은 편이에요. 끝까지 질문하고, 합리적인 대답이 나올 때까지 논의를 이어갑니다. 이런 과정이 결국 밀도 높은 팀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길수:
개개인이 높은 책임감과 주도성을 가지고, 집요하고 끈기 있게 문제를 풀어가는 팀이라고 생각해요. 라포랩스는 이런 요소들을 문화적 가치와 일하는 방식에 녹여두고 계속 지키려고 하는 팀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동료들을 신뢰하면서도 서로 성장의 자극을 주고받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일 뿐만 아니라 채용에서도 그 밀도를 지키기 위해 타협하지 않고 기준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보면서, 이 팀은 밀도를 지키는 데 진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Q4. 동료들에게 가장 자극 받았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창연:
Tribe 안에서 정기적으로 설계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미처 고민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짚어주고, 단순히 기술적인 것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자체에도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제시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적절한 피어 프레셔가 느껴지는 환경이고 긍정적인 자극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길수:
앞서 말했듯, 라포랩스에서 이뤄지는 대부분의 의사결정은 Challenge & Commit 과정을 거친다고 느껴요. 최근 특히 인상 깊었던 건 Backend Chapter Leader들이 함께 모여 표준화된 모듈 아키텍처를 정의한 논의였어요.
현재 우리 조직 상황에 맞는 실용적인 아키텍처를 선택하는 과정이었고, 정답이 없는 주제인 만큼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3시간이 넘는 치열한 논의 끝에 우리 조직에 적합한 아키텍처를 정의할 수 있었고, 그 과정을 통해 이러한 의사결정 방식의 효용을 체감했어요. 동시에 탁월한 결론을 위해 집요하게 파고드는 동료들을 보며 큰 자극을 받았습니다.
Q5. 의사결정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나요?
창연:
의사결정을 어디까지 공유해야 하는지 먼저 판단하고 있어요. Squad 내부 결정은 내부에서, 더 넓은 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결정은 관련된 모든 엔지니어와 함께 리뷰해요.
반드시 함께 논의해야 하는 범위는 명확하게 정해져 있지만, 그 외에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역할에 구분 없이 논의에 자유롭게 참여하는 편입니다. 논의는 코드 리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시작되기도 하고, 트라이브나 챕터가 모이는 자리에서 이어지기도 해요.
많은 질문과 챌린지가 오가지만 최종 결정은 결국 작업의 책임을 지는 엔지니어가 합니다. 여러 의견을 바탕으로 결정하고, 그렇게 정해진 방향이 본인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그 결정이 성공하도록 함께 지원해요.
Q6. 라포랩스의 피드백 문화는 어떤가요?
창연: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주고받는 문화입니다. 인상적인 점은, 상대방의 수용성까지 고려한다는 점이에요. 상대의 컨디션이 좋고 피드백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면 보다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반대로 일시적인 이슈가 있거나 지금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태라면 더 잘 전달될 수 있는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합니다.
예전에는 이를 ‘따뜻하다’라고 표현했는데, 저는 오히려 프로페셔널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해요.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세심하게 접근하는 방식이 조직을 건강하게 만든다고 느껴져요.
길수:
개인적으로 피드백은 굉장히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행위라고 생각하는데, 라포랩스는 피드백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제도로 운영하고 있어요.
특히 리더십 피드백의 경우 베라 세션(BERA Session)을 통해 본인이 받은 피드백을 팀원들에게 공유하고, 잘하고 있는 부분과 더 잘할 수 있는 부분을 적나라하게 공유하면서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루프가 있습니다. 이 과정을 경험하면서 각 구성원이 정말 성장에 진심이고, 피드백 문화가 실제로 잘 돌아가고 있다고 느꼈어요.
BERA Session
= Better Rapportlabs의 약자
더 나은 리더/동료가 되기 위해 팀원에게 피드백을 받은 후, 감사와 개선점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피드백 문화를 만드는 시간
Q7. 이 팀에서 엔지니어를 성장시키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창연:
크게 세 가지 같아요.
첫째는 높은 인재 밀도입니다. 탁월한 동료들 가까이에 있어야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둘째는 나를 신뢰해 주는 환경입니다. 결국 조금 더 어려운 일을 맡고, 그걸 해내면서 성장하게 되는데 그 기회는 대부분 신뢰에서 비롯된다고 봅니다.
셋째는 조직이 개개인의 성장 니즈를 얼마나 지원해 주느냐입니다. 예를 들어 리딩을 해보고 싶다거나, 데이터 분석에서 PO 쪽으로 확장해 보고 싶다는 니즈가 있을 때 직무 이동이나 팀 이동 같은 대안을 적극적으로 알아봐 주고 실제로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편이라고 느꼈어요.
길수:
본인이 원하는 만큼 성장의 기회가 열려있다는 것, 그래서 다양한 경험과 성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 생각해요. 기술적 역량의 성장뿐 아니라, 제품적/비즈니스적 역량의 성장도 포함됩니다.
즉 얼마나 내가 욕심 있고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느냐에 따라 조직은 지원해 주고 개인은 이에 따른 임팩트를 낼 수 있는 구조입니다. 평소 성장에 대한 갈증이 크시고, 임팩트를 내고 싶은 욕심이 많으신 분들께는 최적의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Q8. AI 활용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요?
창연:
라포랩스는 규모가 작은 편이라 빠르게 AI 전환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내부에도 AX 팀처럼 전환을 지원하는 역할이 있어 체감이 큽니다.
무엇보다 회사가 AI 도입 비용보다 하지 않았을 때 지게 되는 리스크를 더 크게 본다는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다른 회사에 비해 비용 지원도 적극적이고, ‘라쿠’라고 부르는 사내 AI 툴도 있습니다.
실제로 PO가 엔지니어 도움 없이도 AI를 통해 제품에 이바지할 수 있고, 대부분의 엔지니어가 손으로 코드를 거의 안 쓰는 수준까지도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회사 사람들과 이야기해 보면, 보안 문제 때문에 AI를 적극적으로 못 쓰는 경우가 많고, 앞단에 별도 레이어를 두거나 제한 장치를 두는 경우도 많은데 라포랩스는 그렇지 않아서 그 차이가 더 체감됩니다.
길수:
라포랩스에 처음 와서 느낀 건, 문제를 탁월하게 해결하기 위해 계속 고민하고 시도해 볼 수 있는 문화가 굉장히 강하다는 것이었어요. 그런 맥락에서 최근 AI 기술을 조직적으로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모습도 인상 깊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 군데 파편화된 도메인 지식과 정보를 한곳에 모으고 최신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고, AI가 활용할 수 있는 컨텍스트로 정리한다든지, AI가 우리의 합의된 표준 방식으로 잘 동작할 수 있도록 장치를 만드는 식의 시도들이 있어요. 또 몇몇 팀, 특히 AD Squad는 기존의 일하는 방식을 벗어나 AI Native하게 일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와 기능을 빠르게 습득하면서 AI를 활용해 일하는 구조 자체를 바꿔보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어요.
이런 개개인의 노력과 조직 차원의 지원이 모두 합쳐져서, AI 시대에 맞는 탁월한 엔지니어링 조직을 만들어가고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Q9. 현재 집중하고 있는 과제는 무엇인가요?
창연:
라포랩스 전체로 보면 지금 가장 중요한 과제는 홈쇼핑사와의 시너지를 잘 만들어내고, 그 시너지를 시장에 증명하는 것으로 생각해요. 아마 대부분의 팀이 이걸 가장 중요한 미션으로 보고 있을 것 같아요.
Discovery Tribe 단위로 보면, Intelligence Squad는 럭퀸데이를 앞두고 검색 시스템과 검색 추천, 개인화 시스템이 문제없이 작동하도록 챙기고 있고, AD Squad는 AI를 활용해 어떻게 더 빠르게 일하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지 테스트하고 있어요.
길수:
Commerce Squad는 쇼핑 전반 경험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더 잘 탐색할 수 있도록 홈 화면을 개선하거나, 다른 쇼핑 서비스 대비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는 일이 있을 것 같아요.
Growth Squad는 유저에게 퀸잇을 더 많이 알리고 데리고 오는 것에 집중하고 있고, 그 예로 크리에이터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 고도화나 CRM 시스템 고도화 같은 과제가 있어요.
Q10. 앞으로의 도전 과제는 무엇인가요?
창연:
작년까지 라포랩스는 멀티홈과 버티컬 확장에 집중해 왔습니다. 여성 의류를 넘어 남성 의류, 가전, 식기, 뷰티 등으로 카테고리를 넓혀왔고요. 인수 이후에는 여행 상품이나 정수기 렌탈처럼, 기존 라포랩스에 없던 새로운 상품군까지 확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Intelligence Squad는 의류를 넘어 여행, 가전 등 확장된 버티컬에서도 고객 맞춤 추천과 개인화를 고도화하는 방향이 필요해요.
AD Squad는 광고 시스템으로 유입되는 트래픽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셀러가 안정적으로 광고할 수 있도록 견고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아가 적절한 유저에게 알맞은 상품이 잘 노출된다면 실제 거래액이 증가로 이어지기에 초개인화 역시 핵심 과제가 될 것입니다.
길수:
Commerce Squad는 쇼핑 여정 전반의 핵심 기능을 많이 다루다 보니, 각 기능이 가진 맥락과 레거시가 많이 얽혀 있어요. 그동안은 전략적으로 허용했던 레거시가 앞으로는 속도를 늦추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적절한 리팩토링과 개선을 통해 기반을 탄탄히 하면서도 속도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한 과제입니다.
Growth Squad는 퀸잇의 또 한 번의 폭발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야 하는 팀이에요. 목표 달성에 필요한 여러 서비스와 기능을 만들어야 하면서도, 동시에 빠른 속도를 잃지 않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목표 달성을 위해 더 기민하게 움직일 수 있는 엔지니어링을 만드는 것이 핵심 과제입니다.
Q11. 라포랩스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창연:
결국 제가 라포랩스에 온 가장 큰 이유와 같은데 ‘성장 가능성 있는 팀’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비즈니스 성장이 개인의 보상과도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봤고요. 지금은 인수를 통해 더 큰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단계에 있어요. 조직과 개인 모두 훨씬 큰 성장을 만들어갈 수 있는 타이밍이라고 생각됩니다.
성장하는 비즈니스 안에서 본인 임팩트를 키우고 싶은 분들에겐 명확한 선택지라고 봐요!
길수:
저는 라포랩스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단단하게 일 잘하는 팀’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은 다양하고, 어떤 팀은 굉장히 공격적이고 무모해 보이는 도전으로 성과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라포랩스는 그렇게 무모하게 달리기보다는, 차분하고 단단하게 하나씩 할 것들을 해나가면서 성장하는 팀이라고 생각해요.
Q12. 어떤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으신가요?
창연:
합류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결국 왜 고민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라포랩스가 줄 수 있는 것, 그리고 본인이 기대하는 것이 잘 맞는다면 지원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특히 라포랩스의 Challenge & Commit 같은 핵심 가치에 공감하고, 일을 하면서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분들과 잘 맞는 팀입니다.
더 나은 결정을 위해 고민하고, 자신이 맡은 비즈니스와 제품에 오너십을 가지고 끝까지 책임지려는 분이라면 라포랩스에서 잘 성장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길수:
저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또 한 번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들고 싶어서 합류했어요. 그 의미는 단순히 기술적 성장만이 아니라, 제 기술과 역량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가치를 만들고 싶다는 데 있고, 그게 저에게는 큰 동기이자 보람입니다.
혹시 저와 비슷하게 기술로 의미 있는 가치를 만들고, 조금씩 세상을 더 좋게 바꾸고 싶다는 고민을 한 분이라면 꼭 한번 고민해 보면 좋을 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