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4060세대 고객이 ‘이거 먹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식품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고객이 팔도감에서 제품을 구매한 뒤 ‘역시 여기서 사면 맛있다’는 경험을 쌓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원호 팔도감 리더는 최근 매일일보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팔도감은 4050 패션 플랫폼 ‘퀸잇’ 운영사인 라포랩스가 선보이는 식품 커머스 플랫폼이다. 강원호 리더는 2022년 ‘팔도감’을 출범시키고, 라포테이블이 라포랩스에 흡수합병되기 전까지 대표로서 팔도감의 성장을 이끌었다. 현재도 리더로서 팔도감을 총괄 중이다.
팔도감은 소셜 기반으로 파편화된 생산자 직거래 시장의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 기존 SNS 중심 거래는 복잡한 구매 과정, 신뢰도 관리 한계, 판로 확보 어려움 등 적지 않은 애로사항이 존재했는데, 이 과정을 플랫폼 운영을 통해 정리하면 생산자와 소비자가 윈윈할 수 있다고 강 리더는 판단했다.
팔도감과 다른 경쟁사들의 차이점은 타깃 고객층이다. 팔도감의 타깃 고객층은 4060세대로 이들의 입맛에 부합하는 맞춤형 식품을 엄선해 제안한다. 전문몰은 물론 종합몰까지 경쟁에 적극 뛰어드는 온라인 식품 시장 상황에서 출혈 경쟁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전략적 포석이다.
….
기사 전문 보러가기
Share article